혁신, 품질과 디자인의 오랜 역사는 바이레다의 기초입니다.
2013
바이레다는 진공청소의 대안이 될 해결책을 가지고 청소로봇 시장에 진입. 바이레다 청소로봇의 지능적인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딱딱한 바닥뿐 아니라 단모 카페트까지도 청소 가능.
바이레다는 진공청소의 대안이 될 해결책을 가지고 청소로봇 시장에 진입. 바이레다 청소로봇의 지능적인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딱딱한 바닥뿐 아니라 단모 카페트까지도 청소 가능.
바이로비라 불리는 혁신적 혁신적인 로봇 먼지제거 시스템 개발. 정전기 1회용 패드를 장착한 바이로비는 자동으로 알아서 모든 종류의 바닥을 청소.
바이레다의 이지링과 클린스핀세트 출시. 고효율 극세사 걸레와 페달식 탈수 양동이는 바닥 청소를 쉽게 만들어줌.
중간청소와 말끔한 바닥청소에 최적화된 바이레다 원투스프레이 출시. 손잡이 부분에 달려 있는 통합적이고 편리한 스프레이 매커니즘 덕분에 물통 없는 청소. 청소에 드는 노력은 물론 물 사용도 줄여줌.
프루이덴베르그 홈앤클리닝 솔루션스 GmbH는 태국(합작투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홍콩의 판매회사와 중국 닝보의 E&J 생산회사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주식회사의 무역투자(Trade & Investment) 사업체 인수 (BVI) (TIA).
새로운 바이레다의 Smart Abrasive 수세미 출시로 현대적인 설거지에 새로운 차원을 제시. 먼지와 입자들은 쉽게 닦아내며, 닦여진 오물이 다시 들러붙지 않게 함.
프루이덴베르그그룹, 2004년 최악의 쓰나미를 겪은 130명의 지역 젊은이들에게 직업 전망을 탐구하고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인도 남부의 타밀나두주(州) 나가파티남시(市)에 €1 million 교육센터 건립.
바이레다의 프로페셔널 Swep 대걸레 핀란드 표준 협회로부터 "노르딕 스완 에코 라벨"을 획득.
새로운 바이레다 버킷과 파워프레스 탈수기가 출시됨. ViledaWischmop에 달려 있는 버킷과 탈수기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청소를 하는데 드는 노력을 줄여줌.
100% 페트병을 재활용해 빗자루 빗살 생산 프루이덴베르그 홈앤클리닝 솔루션스 GmbH 재활용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테르만으로 빗자루모 제작.
폼 블레이드를 장착한 바이레다 DuActiva 빗자루 출시: 먼지 발생을 줄여 ECARF 알레르기 인증 획득.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프루이덴베르그 건강, 안전 및 환경 프로그램 수립.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국제연합환경개발회의 이후 10년을 맞아, 그 후의 진행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정상회의가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림. 그러나 실제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환경과 인구에 관한 상황은 나빠지기만 했다는 사실을 발견,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나섬. 2015년까지 기본적인 위생시설을 사용할 수 없는 인류의 수를 반으로 줄이는 것과,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 할 것, 어획량 감소를 막을 것, 종 다양성을 보존할 것에 더불어 전국적 지속가능 개발 전략을 수립할 것 등 다섯 가지 주요 영역의 의제가 채택됨. 거의 모든 EU 회원국이 회원국 자체의 지속가능 전략을 채택.
프루이덴베르그 새로운 극세사 수류결합(microfibrehydroentanglement)기술에 투자 : 청소시간과 화학 세제의 사용을 줄여줄 Evolon ® 극세사(천)의 탄생.
프루이덴베르그는 “Guiding Principles”를 제정.
창립 150주년을 맞아, TANNER 청소년 프로그램을 수립함.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직원들의 자녀가 다른 지역의 프루이덴베르그를 여행하고, 직원 가족의 집에 머무를 수 있게 됨.
바이레다의 라텍스 프리 장갑인 Dermo Plus 출시.
국제연합환경개발회의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처음으로 개최 됨. 회의는 환경과 개발목표 사이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논의. 21세기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행동지침의 성격을 뛴 강령으로 의제 21(Agenda 21) 채택. 이는 지속가능성을 하나의 공식적인 형태로 명시한 것. 사회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만 전 세계적인 환경보호가 가능하다는 인식 정립.
파트너들이 천만 마르크를 투자하여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리는 직원과 사망보험금 지급을 위한 칼 프루이덴베르그 지원 기금을 설립.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가 “우리 모두의 미래(Our Common Future)”라는 제목으로 Brundtland-Report 출간.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의가 내려짐. 지속 가능한 개발이란 “현재 세대의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가 그들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해하지 않는 개발” 이라고 기술.
미리 젖어있는 평평한 막대걸래 패드 출시 (핀란드, 스칸디나비아).
파트너들의 3백만 마르크 투자로 문화 프로젝트를 도모하고 그룹 내 취약집단을 지원하고 통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루이덴베르그 재단 설립.
부직포 걸레 바이레다 Wischmop – 슈퍼 모시오 (스페인) 출시.
명장 게오르그 뵐러의 100번째 생일을 기리기 위해, 직업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한 상(賞)이 만들어져 1970년까지 매년 수여됨.
회사의 100주년을 맞아 파트너들이 주택 건설 기금 마련.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2개의 재단을 바인하임시(市)와 쇼나우시(市)에 기증.
바이레다/웨텍스 스펀지가 개발됨. 이 스폰지는 셀룰로스 스폰지 자재를 사용하여 100% 자연분해가 가능하게 만들어짐. 발명가인 컬트 A.J 린드퀴스드의 아내인 마가레타 린드퀴스트가 ‘젖은 질감’이라는 의미의 웨텍스라는 이름을 제안.
바이레다의 첫 상품인 바이레다 윈도우클로스가 시장에 첫 선을 보임.
한스와 리처드 프루이덴베르크는 부직 기술의 발명가인 루드위그 노테봄 박사를 영입, 바이레다 브랜드의 설립을 이끎.
허만 어른스트와 헬레네 프루이덴베르그의 결혼 25주년을 기념하여 15만 마르크를 투자해 과부와 고아들을 위한 자금을 설립. 과부와 고아들은 매년 각각 200마르크와 50마르크씩을 지급받음.
프리드리히 칼 프루이덴베르그가 10만 마르크를 투자해 개선자금 설립. 이 자금은 업무 중 병을 얻거나 상해를 입은 직원에게 소량의 연금을 지급하는데 쓰임.
프루이덴베르그가 시립 공중목욕탕을 쇼나우시(市)에 기증.
결혼 50주년을 맞아 칼 프루이덴베르그 부부가 10만 마르크를 들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지원 자금 설립. 이후 매년 6천 5백 마르크씩을 투자.
요한나 프루이덴베르그가 쇼나우에 교회가 운영하는 간호원과 유치원을 설립.
칼 요한 프루이덴베르그와 하인리히 크리스티앙 하인츠가 독일 바인하임에 있는 가죽공장을 인수.
한스 칼 본 칼로위츠가 “지속가능성”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함. (당시의 목적은 가능한 많은 목재를 선적하려 하기 위함)